롬복 코모도 크루즈는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부터 짚어야 하는, 꽤 구체적인 상품이에요. 목선으로 3박 4일, 롬복 동부 카양안항을 떠나 플로레스섬 라부안바조에 내려요. 왕복이 아니라 편도예요. 요금은 1인 320만~775만 루피아, 약 25만~60만 원이고, 차이는 지붕만 있는 개방 데크의 매트리스에서 자느냐 문이 달린 객실에서 자느냐예요. 그리고 나흘 중 이틀은 외해 위이고, 그 안에는 밤을 통째로 건너는 16~18시간 구간이 들어 있어요.
같은 거리를 75분에 잇는 직항도 있어요. 이 크루즈를 소개하는 한국어 글에서 이걸 언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마지막이 아니라 첫 문단에 씁니다. 윙스에어가 프라야공항에서 라부안바조까지 직항해요. 코모도섬이 목적이라면 비행기를 타세요. 롬복과 코모도 사이의 이 나흘, 고래상어가 있는 만과 비행기가 그냥 지나칠 뿐인 섬들이 목적이라면 이 배는 값을 해요. 이 글은 계약금을 넣기 전에 그 둘을 구분하시라고 쓴 거예요.
롬복에서 코모도 가는 법: 배, 비행기, 페리
롬복과 코모도 사이에는 숨바와섬이 통째로 놓여 있고, 지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큰 섬이에요. 세 가지 경로가 이걸 건너는데, 사실 서로 경쟁 관계가 아니에요. 하나는 여행이고, 하나는 이동이고, 하나는 인내심 시험이에요.
조인투어 크루즈, 3박 4일
- 소요 시간
- 4일
- 1인 비용
- 320만~775만 루피아(약 25만~60만 원)
- 실제로 얻는 것
- 6~7곳 기항지, 고래상어, 배에서 3박
윙스에어 직항
- 소요 시간
- 1시간 15분
- 1인 비용
- 90만~180만 루피아(약 7만~14만 원)
- 실제로 얻는 것
- 낮 출발 오후 도착, 중간에 아무것도 없음
페리와 버스
- 소요 시간
- 24~36시간
- 1인 비용
- 50만 루피아 이하(약 3만 9천 원 이하)
- 실제로 얻는 것
- 페리 두 번, 숨바와 육로 장거리, 섬은 0곳
| 경로 | 소요 시간 | 1인 비용 | 실제로 얻는 것 |
|---|---|---|---|
| 조인투어 크루즈, 3박 4일 | 4일 | 320만~775만 루피아(약 25만~60만 원) | 6~7곳 기항지, 고래상어, 배에서 3박 |
| 윙스에어 직항 | 1시간 15분 | 90만~180만 루피아(약 7만~14만 원) | 낮 출발 오후 도착, 중간에 아무것도 없음 |
| 페리와 버스 | 24~36시간 | 50만 루피아 이하(약 3만 9천 원 이하) | 페리 두 번, 숨바와 육로 장거리, 섬은 0곳 |
거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복편 함정
롬복에서 라부안바조로는 주 14편쯤 뜨고 출발은 오전 11시 5분에서 오후 2시 30분 사이예요. 반대 방향은 주 4편 정도뿐이에요. 코모도로 날아가는 건 쉽지만 롬복으로 날아 돌아오는 건 일정 짜기의 난제가 돼요. 실제로는 편도라고 생각하세요. 동쪽으로 간 다음 라부안바조에서 발리를 거쳐 돌아오는 거예요.

이 나흘이 실제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시간 단위로
모든 업체의 일정표가 거의 똑같고, 전부 날짜 단위로 쓰여 있어요. 차이는 시간 안에 숨어 있어서, 여기서는 시간 단위로 정리했어요.
1일차: 카양안항에서 크나와섬으로
승기기, 마타람, 길리 3섬 숙소 픽업은 오전 늦게 시작돼요. 카양안항까지 동쪽으로 차로 두세 시간, 배는 오후 2시쯤 출항해요. 첫날 오후는 전체 일정에서 가장 순한 구간이에요. 알라스 해협을 두 시간 건너 숨바와섬 서쪽의 작은 섬, 보통은 크나와섬에 닿아 물놀이를 하고 해변 뒤 풀언덕에 올라요. 저녁은 배에서 먹어요.
2일차: 살레만 고래상어와 가장 긴 구간
전체 일정에서 가장 이른 아침이에요. 작은 배가 아직 어두울 때 살레만의 바간으로 출발해요. 고래상어는 불빛 아래 미끼 물고기를 노리고 오고, 해가 뜨면 흩어지거든요. 배로 돌아와 아침을 먹어요. 일정에 따라 염수 화구호가 있는 사톤다섬이나 모요섬의 마타지투 폭포가 추가되기도 해요. 그다음 배는 동쪽으로 뱃머리를 돌리고, 가장 긴 구간이 시작돼요.
3일차: 파다르섬, 핑크비치, 코모도왕도마뱀
드디어 육지인데, 한꺼번에 몰아서 와요. 먼저 파다르섬, 거의 항상 일출 시간에 세 개의 만을 내려다보는 능선을 위해 올라요. 이어서 롱비치의 분홍빛 모래, 코모도 마을에서 레인저를 따라 왕도마뱀 서식지를 걷고, 조류가 허락하면 카랑마카사르의 만타 클리닝 스테이션에서 스노클링을 해요. 밀도 높고 멋진 하루이고, 동시에 많은 분이 나중에 기항 순서를 더 잘 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해요.
4일차: 켈로르섬이나 만자리테섬, 그리고 입항
짧은 오전이에요. 가는 길에 한두 곳 가벼운 스노클링 포인트에 들러요. 보통 켈로르섬이나 만자리테섬이고, 둘 다 이미 플로레스섬이 보이는 거리예요. 배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라부안바조에 접안해요. 같은 날 항공편이 있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넉넉히 잡으세요. 여기서 도착 시각은 어림이고, 항공 시간표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3박 4일은 사실상 이틀에 가까워요
날짜가 아니라 시간으로 세어 보세요. 첫날 오후 2시 출항, 넷째 날 오후 1시 접안이면 섬에서 보내는 시간은 꼬박 이틀 정도이고, 그중 하루는 거의 항해로 사라져요. 이 항로 모든 업체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지적인데, 따지고 보면 업체 잘못이 아니에요. 거리 때문이에요.

살레만 고래상어는 코모도 국립공원 밖에 있어요
많은 일정표가 이 부분을 흐릿하게 두는데, 두 가지 면에서 중요해요. 이 항로의 고래상어는 숨바와섬 북쪽 해안 살레만에 있고, 국립공원 경계에서 약 20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요. 어민들이 그곳에 바간이라는 부유식 플랫폼을 묶어 두고, 그 불빛이 밤새 미끼 물고기를 모아요. 고래상어는 같은 물고기를 먹으러 오는 걸 익혔고, 불빛이 아직 켜져 있는 동트기 전에 나타나요.
바로 그 구조가 이 만남에 논란이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어떤 배에서는 선원이 바간에서 생선을 한 통 사서, 사진을 찍기 좋도록 고래상어를 수면에 붙들어 두려고 먹이를 줘요. 일출에 도착해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업체도 있고요. 먹이 주기가 불편하시면 새벽 5시 작은 배 위가 아니라 예약할 때 물어보세요. 배에 남는 선택도 당연히 가능해요. 어느 쪽이든 만남을 보장할 수 있는 업체는 없어요.
두 번째는 돈 이야기예요. 살레만 입수에는 약 20만 루피아, 약 1만 6천 원의 별도 협력금이 있고, 이건 바간 주인에게 가는 돈이라 국립공원과 아무 관계가 없어요. 업체가 「전부 포함」이라며 하나의 숫자를 제시할 때, 성격이 다른 두 비용을 더한 거예요.

어떤 안내문에도 없는 야간 항해
살레만을 떠나면 배는 동쪽으로 국립공원을 향해 곧장 달려요. 이 구간은 16~18시간 연속 외해 항해이고, 대부분 밤이며, 상가르 해협과 상게앙 해협을 지나 사페 방향으로 가요. 인도네시아의 인기 아일랜드호핑 항로 가운데 연속 해상 시간이 가장 긴 구간이고, 이 여행이 좋은 기억이 될지 경고가 될지는 여기서 갈려요.
예상보다 힘든 이유가 셋이에요. 엔진과 발전기가 멈추지 않아서 소음이 밤새 이어지고, 선미 쪽 객실은 소리와 진동을 함께 받아요. 데크석에는 벽이 없어서 정박 중엔 쾌적하지만 파도를 맞으면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이 배들은 목선이고 흘수가 얕고 스태빌라이저가 없어요. 파도를 가르는 게 아니라 파도를 타고 오르내려요.
실용적인 조언은 짧지만 지킬 가치가 있어요. 멀미약은 살레만을 떠나기 전에 드세요. 속이 안 좋아진 다음이 아니라요. 대부분의 약은 효과가 나기까지 한두 시간이 걸리고, 메스꺼움이 시작된 뒤에는 거의 듣지 않아요. 객실이 있다면 뱃머리 쪽이 아니라 아래층 중앙 쪽을 고르세요. 그리고 정말 시작되면 본능과 반대로, 내려가 눕지 말고 갑판에서 바람을 맞으며 수평선을 보세요.
뱃멀미가 가장 걱정이라면 반대 방향으로 가세요
라부안바조에서 롬복으로 가는 배는 완전히 같은 수역을 지나지만, 가장 긴 구간이 둘째 날이 아니라 마지막 밤에 와요. 사흘 동안 흔들림에 적응한 뒤이고 코모도도 이미 본 뒤예요. 이 방향은 보통 더 싸고 인원도 훨씬 적어요. 거의 모두가 발리에 가까운 쪽에서 일정을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뱃멀미 대비: 멀미약과 키미테는 언제 쓰나
이 항로에서 뱃멀미는 곁가지가 아니라 상품의 일부로 보는 편이 정확해서, 따로 정리했어요.
한국에서 가져가신다면 먹는 멀미약과 붙이는 키미테 중 하나를 정해 두세요. 키미테는 붙이고 나서 효과가 나기까지 서너 시간이 걸리니까, 승선 직전이 아니라 승선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에 붙여야 해요. 먹는 약은 한두 시간이면 되지만, 핵심 타이밍은 둘째 날 저녁, 살레만을 떠나기 전이에요. 현지 약국에서도 멀미약을 살 수는 있지만 성분 표기가 인도네시아어뿐인 경우가 많으니, 평소 쓰시던 걸 가져가는 편이 확실해요.
승선 전날
- 실제로 할 일
- 잠을 충분히 자기. 수면 부족은 뱃멀미를 확실히 악화시켜요
1일차 출항 전
- 실제로 할 일
- 가볍게 먹어 두기. 공복도 과식도 좋지 않아요
2일차 저녁
- 실제로 할 일
- 살레만을 떠나기 전에 멀미약 복용.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에요
야간 항해 중
- 실제로 할 일
- 갑판에서 바람 맞으며 수평선 보기. 책과 휴대폰은 피하기
객실 고를 때
- 실제로 할 일
- 뱃머리가 아니라 아래층 중앙. 상하 움직임이 가장 작은 자리예요
| 시점 | 실제로 할 일 |
|---|---|
| 승선 전날 | 잠을 충분히 자기. 수면 부족은 뱃멀미를 확실히 악화시켜요 |
| 1일차 출항 전 | 가볍게 먹어 두기. 공복도 과식도 좋지 않아요 |
| 2일차 저녁 | 살레만을 떠나기 전에 멀미약 복용.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에요 |
| 야간 항해 중 | 갑판에서 바람 맞으며 수평선 보기. 책과 휴대폰은 피하기 |
| 객실 고를 때 | 뱃머리가 아니라 아래층 중앙. 상하 움직임이 가장 작은 자리예요 |
화장실과 샤워 사정을 구체적으로
「시설은 소박합니다」라는 표현으로는 판단이 안 되니까, 실제로 어떤지 구체적으로 적을게요. 한국 여행자가 현지에서 가장 놀라는 부분이 대체로 여기거든요.
화장실 개수
- 실제 상태
- 승객 30~40명에 4개 정도가 표준이에요
화장실 방식
- 실제 상태
- 양변기가 많지만 물을 퍼서 내리는 방식이에요. 휴지는 못 내려요
샤워
- 실제 상태
- 담수가 제한적이라 대부분 바가지로 끼얹는 형태예요
온수
- 실제 상태
- 디럭스 등급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아요
가림막
- 실제 상태
- 데크석 취침 공간에는 커튼이 없어요
갈아입기
- 실제 상태
- 사롱 한 장이 있으면 옷 갈아입기와 가림막 둘 다 돼요
| 항목 | 실제 상태 |
|---|---|
| 화장실 개수 | 승객 30~40명에 4개 정도가 표준이에요 |
| 화장실 방식 | 양변기가 많지만 물을 퍼서 내리는 방식이에요. 휴지는 못 내려요 |
| 샤워 | 담수가 제한적이라 대부분 바가지로 끼얹는 형태예요 |
| 온수 | 디럭스 등급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나오지 않아요 |
| 가림막 | 데크석 취침 공간에는 커튼이 없어요 |
| 갈아입기 | 사롱 한 장이 있으면 옷 갈아입기와 가림막 둘 다 돼요 |
대비는 간단해요. 사롱 한 장, 속건 타월 한 장, 그리고 머리 감는 횟수를 줄이겠다는 마음으로 계획하세요. 나흘 중 담수로 제대로 씻을 수 있는 건 사실상 한두 번이라고 생각하시면 실망이 없어요. 이 부분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이 크루즈가 본인에게 맞는지를 가르는 실질적인 기준이에요.
데크석, 객실, 피니시: 요금이 바꾸는 것
이 항로의 업체들은 어디서 자느냐로 가격을 매겨요. 그리고 등급 간 차이는 가격 차이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더 크게 느껴져요.
오픈 데크석
- 요금
- 320만~380만 루피아(약 25만~30만 원)
- 자는 곳
- 지붕만 있는 개방 공간의 줄지은 매트리스, 선풍기만
- 이런 분께
- 어디서든 잘 주무시고 예산이 최우선인 분
일반 객실
- 요금
- 420만~485만 루피아(약 33만~38만 원)
- 자는 곳
- 2인실, 선풍기나 약한 에어컨, 공용 화장실
- 이런 분께
- 문과 짐 둘 자리가 필요한 분
디럭스 객실 또는 피니시
- 요금
- 455만~775만 루피아(약 35만~60만 원)
- 자는 곳
- 에어컨, 배에 따라 전용 화장실
- 이런 분께
- 두 분이 가시고 수면의 질이 중요한 분
전세
- 요금
- 1척 1,500만 루피아부터(약 117만 원부터)
- 자는 곳
- 선원 포함 배 한 척 통째로
- 이런 분께
- 6명 이상이거나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
| 등급 | 요금 | 자는 곳 | 이런 분께 |
|---|---|---|---|
| 오픈 데크석 | 320만~380만 루피아(약 25만~30만 원) | 지붕만 있는 개방 공간의 줄지은 매트리스, 선풍기만 | 어디서든 잘 주무시고 예산이 최우선인 분 |
| 일반 객실 | 420만~485만 루피아(약 33만~38만 원) | 2인실, 선풍기나 약한 에어컨, 공용 화장실 | 문과 짐 둘 자리가 필요한 분 |
| 디럭스 객실 또는 피니시 | 455만~775만 루피아(약 35만~60만 원) | 에어컨, 배에 따라 전용 화장실 | 두 분이 가시고 수면의 질이 중요한 분 |
| 전세 | 1척 1,500만 루피아부터(약 117만 원부터) | 선원 포함 배 한 척 통째로 | 6명 이상이거나 아이와 함께 가시는 분 |
정말 물어봐야 할 숫자는 객실 수가 아니라 화장실 개수예요. 이 항로의 조인투어 배는 보통 30~40명을 태우고, 2026년 후기에는 잘 알려진 업체 한 곳에서 32명이 화장실 4개를 쓴다는 내용이 있어요. 두 숫자를 다 물어보세요. 그리고 데크석 승객이 객실 화장실을 쓸 수 있는지, 공용만 쓸 수 있는지도 따로 확인하세요. 이 두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는 업체는 그것만으로 배의 나머지에 대해 많은 걸 알려 준 셈이에요.

2026년 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와 하루 1,000명 제한
거의 모든 업체 요금에 입장료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정보에서 오류가 가장 많은 부분이 바로 이곳입니다. 검색 상단에 있는 주요 플랫폼도 예외가 아닙니다.
외국인 방문객은 국립공원에 머무는 하루마다 1인 25만 루피아, 약 1만 9천 원을 냅니다. 주 7일 동일 요금입니다. 주말 할증은 폐지되었으므로 더 싼 요일은 없습니다.
입장료, 외국인
- 금액
- 25만 루피아(약 1만 9천 원)
- 계산 방식
- 1인 1일, 공원 내 체류 일수만큼
코모도섬 또는 린차섬 레인저
- 금액
- 약 20만 루피아(약 1만 6천 원)
- 계산 방식
- 최대 5명 그룹 단위
파다르섬 레인저
- 금액
- 약 15만 루피아(약 1만 2천 원)
- 계산 방식
- 최대 5명 그룹 단위
항만 이용료
- 금액
- 2만 5천 루피아(약 2천 원)
- 계산 방식
- 1인, 입항 시마다
다이빙 추가 요금
- 금액
- 2만 5천 루피아(약 2천 원)
- 계산 방식
- 다이버 1인 1일
살레만 고래상어
- 금액
- 약 20만 루피아(약 1만 6천 원)
- 계산 방식
- 1인, 숨바와. 공원 요금이 아닙니다
| 항목 | 금액 | 계산 방식 |
|---|---|---|
| 입장료, 외국인 | 25만 루피아(약 1만 9천 원) | 1인 1일, 공원 내 체류 일수만큼 |
| 코모도섬 또는 린차섬 레인저 | 약 20만 루피아(약 1만 6천 원) | 최대 5명 그룹 단위 |
| 파다르섬 레인저 | 약 15만 루피아(약 1만 2천 원) | 최대 5명 그룹 단위 |
| 항만 이용료 | 2만 5천 루피아(약 2천 원) | 1인, 입항 시마다 |
| 다이빙 추가 요금 | 2만 5천 루피아(약 2천 원) | 다이버 1인 1일 |
| 살레만 고래상어 | 약 20만 루피아(약 1만 6천 원) | 1인, 숨바와. 공원 요금이 아닙니다 |
한국 예약 플랫폼들이 공통으로 틀리는 숫자
주요 국내 플랫폼 두 곳이 입장료를 65만 루피아로 적고, 거기에 23만 루피아 「지역개발기금」을 더해 놓았습니다. 그런 명목의 요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여행사는 55만~75만 루피아라는 범위를 제시하고, 한 대형 예약 사이트는 같은 페이지 안에서 40만과 45만을 동시에 적고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1인 1일 25만 루피아이며 요일에 관계없이 같습니다. 한국어 자료 중에서는 한인포스트가 2024년 11월 5일 자로 이 체계를 정확히 정리했습니다. 덧붙여, 트레킹과 야생동물 관찰과 스노클링은 이미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스노클링 허가비」를 청구받으신다면 존재하지 않는 항목을 내시는 것입니다.
요금 상세는 코모도 국립공원 요금 가이드에서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SiOra 예약이 없으면 못 들어갑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국립공원은 하루 1,0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공식 온라인 시스템 SiOra를 통해서만 판매합니다. 현장 판매는 폐지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오래 떠돌던 조언 하나가 무효가 되었습니다. 라부안바조에 도착해서 배를 구하고 표를 사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항로에서는 업체가 대신 등록하며 며칠 전까지 여권 정보가 필요합니다. 잔금을 치르기 전에 서면 확인을 요청하시고, 7월과 8월에는 특히 서두르십시오.

인천에서 가는 길과 발리 1박이 필수인 이유
이 부분은 어떤 한국어 페이지도 연결해 주지 않아서 분명히 적을게요. 한국 여행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지점이 여기예요.
인천에서 덴파사르로 가는 대한항공 KE433은 오후 6시 15분에 출발해 약 7시간 5분을 날아 새벽 1시 20분쯤 덴파사르에 도착해요. 그런데 덴파사르에서 라부안바조로 가는 첫 항공편은 오전 7시예요. 새벽에 도착해 다섯 시간 남짓 공항에서 버티다 국내선을 타는 건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나쁜 계획이에요. 결론은 단순해요. 발리에서의 1박은 아껴도 되는 사치가 아니라 일정의 구성 요소예요.
1일차
- 동선
- 인천 출발, 덴파사르 새벽 도착. 공항 인근이나 사누르 1박
2일차
- 동선
- 덴파사르에서 롬복으로 이동. 승기기나 길리 3섬 1박
3일차
- 동선
- 오전 픽업, 오후 2시 카양안항 출항. 선상 1박
4~6일차
- 동선
- 선상. 6일차 오후 라부안바조 도착
7일차
- 동선
- 라부안바조에서 덴파사르 경유, 귀국편 연결
| 일차 | 동선 |
|---|---|
| 1일차 | 인천 출발, 덴파사르 새벽 도착. 공항 인근이나 사누르 1박 |
| 2일차 | 덴파사르에서 롬복으로 이동. 승기기나 길리 3섬 1박 |
| 3일차 | 오전 픽업, 오후 2시 카양안항 출항. 선상 1박 |
| 4~6일차 | 선상. 6일차 오후 라부안바조 도착 |
| 7일차 | 라부안바조에서 덴파사르 경유, 귀국편 연결 |
국내선은 국제선과 별개 항공권이에요. 국제선이 지연돼도 국내선 좌석은 보상되지 않으니, 발리 1박은 절약 대상이 아니라 보험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발리를 경유하시면 비자와 별개로 약 15만 루피아, 약 1만 2천 원의 발리주 관광세가 한 번 부과돼요. 온라인으로 미리 낼 수 있어요.
비자, 여행자보험, 그리고 한국어 가이드
비자는 도착비자(VOA)를 이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고 요금은 50만 루피아, 약 3만 9천 원, 체류 30일에 한 번 연장할 수 있어요. 출발 전 e-VOA를 온라인으로 받아 두면 성수기 대기 줄을 피할 수 있어요. 대상 조건은 국적에 따라 정해지고 바뀌기도 하니, 제3자 요약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이민국 공식 포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입국 전 전자 입국신고서 제출이 필요해요. 초과 체류 벌금은 하루 100만 루피아예요.
여행자보험은 따로 짚어야 해요. 국내 예약 플랫폼 대부분이 이 상품의 불포함 항목에 여행자보험을 명시해 두고 있어서, 본인이 따로 가입하지 않으면 무보험 상태가 돼요. 기본형 여행자보험은 수상 레저를 면책으로 두는 경우가 많고, 스쿠버다이빙은 거의 항상 특약이 필요해요. 약관보다 더 실질적인 건 의료 후송이에요. 라부안바조의 의료 여건은 제한적이고 중한 경우에는 발리나 싱가포르로 옮기는데, 구급차가 아니라 항공기예요. 다이빙을 하신다면 감압 치료, 즉 고압산소챔버가 보장에 들어가는지도 따로 확인하세요.
한국어 가이드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 분명히 적을게요. 라부안바조 현지에서 한국어를 하는 가이드는 사실상 없다고 보시는 편이 맞고, 조인투어 배의 현장 언어는 영어와 인도네시아어예요. 국내 여행사 패키지가 한국어 진행을 내세우는 경우는 대개 한국에서 인솔자가 동행하는 것이지 현지 가이드가 한국어를 하는 게 아니고, 이 차이는 배를 타고 나가면 분명해져요. 저희는 출발 전과 일정 중 한국어 소통은 지원하고 일정이 맞으면 한국어 대응 인력 배정도 가능하지만, 사전 확인이 필요하고 당일 수배는 불가능해요. 페이지에 「한국어 가능」이라고만 적는 것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선박 안전: 2025년 12월과 2026년 7월 이후 달라진 것
이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코모도 국립공원 안에서 관광선이 침몰해 관광객 네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항만 당국은 일련의 기상 경보 기간 동안 출항 허가를 중단했고, 공원은 2026년 2월 4일까지 폐쇄되었습니다.
오늘 일정을 짜는 데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의 변화입니다. 공원은 새로운 규정과 함께 다시 열렸습니다. 공원 수역 내 야간 항해 금지입니다. 그리고 2026년 7월 16일, 바로 이 롬복과 코모도 사이 항로에서 또 한 척이 침몰했습니다. 탑승 인원 44명은 전원 구조되어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후속 보도는 2미터가 넘는 너울이 선체를 파손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업체는 절반 환불을 제시했습니다. 엿새 뒤 항만 당국은 너울을 이유로 코모도섬과 파다르섬 항로를 중단했습니다.
이것이 이 항로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 시즌 수만 명이 사고 없이 다녀오고, 당국은 사안을 덮는 대신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이 항로에서는 업체 선택의 비중이 라부안바조 데이투어보다 훨씬 크고, 시세보다 눈에 띄게 낮은 가격은 대개 실제로 무언가를 줄인 결과라는 뜻입니다.
탑승 인원과 화장실 개수는?
- 이유
- 이 항로에서는 30~40명에 화장실 4개가 보통입니다. 홍보물이 아니라 비율이 필요합니다.
배 이름이 무엇입니까?
- 이유
- 선박 교체는 실제로 일어납니다. 이름은 확인할 수 있지만 「전통 목선」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구명조끼 수량과 구명뗏목 최근 점검일은?
- 이유
- 어디서든 합당한 질문이고, 2026년 7월 이후 이 항로에서는 특히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공원 수역에서 야간 항해를 합니까?
- 이유
- 2026년 2월 4일부터 금지입니다. 한다는 답은 규정 밖에서 운항한다는 뜻입니다.
공원 요금과 고래상어 요금은 별도입니까?
- 이유
- 성격이 다른 두 비용입니다. 합치면 약 20만 루피아가 예산에서 사라집니다.
항만 당국이 출항을 중단하면 어떻게 됩니까?
- 이유
- 환불, 바우처, 혹은 아무것도 없음. 업체마다 답이 크게 갈립니다.
| 예약 전 확인할 것 | 이유 |
|---|---|
| 탑승 인원과 화장실 개수는? | 이 항로에서는 30~40명에 화장실 4개가 보통입니다. 홍보물이 아니라 비율이 필요합니다. |
| 배 이름이 무엇입니까? | 선박 교체는 실제로 일어납니다. 이름은 확인할 수 있지만 「전통 목선」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
| 구명조끼 수량과 구명뗏목 최근 점검일은? | 어디서든 합당한 질문이고, 2026년 7월 이후 이 항로에서는 특히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
| 공원 수역에서 야간 항해를 합니까? | 2026년 2월 4일부터 금지입니다. 한다는 답은 규정 밖에서 운항한다는 뜻입니다. |
| 공원 요금과 고래상어 요금은 별도입니까? | 성격이 다른 두 비용입니다. 합치면 약 20만 루피아가 예산에서 사라집니다. |
| 항만 당국이 출항을 중단하면 어떻게 됩니까? | 환불, 바우처, 혹은 아무것도 없음. 업체마다 답이 크게 갈립니다. |
2026년 8월 지진: 플로레스 쪽 상황
이 일정은 플로레스섬에서 끝나기 때문에, 지진이 롬복에서 먼 곳에서 일어났더라도 일정 검토 대상이 돼요. 2026년 8월 15일, 인도네시아 기관 관측 기준 규모 7.7, 미국 기관 기준 7.8의 지진이 플로레스섬 북쪽 바다, 나게케오에서 약 30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어요. 주 재난관리기관이 9월 15일 집계한 통합 자료로는 사망 120명, 부상 1,191명, 이재민 13만 6천 명 이상이며 일곱 개 군에 걸쳐 있고 망가라이군과 동망가라이군의 피해가 가장 컸어요. 그날 밤 가장 강한 여진의 진앙은 라부안바조에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어요.
지진해일 경보는 지진 2분 뒤 발령돼 두 시간 반 뒤 해제됐어요. 라부안바조 조위관측소 기록은 36센티미터예요. 이후 현장 조사에서 북쪽 해안의 트인 구간에서 최대 2.68미터의 처오름 높이가 확인됐지만, 모두 관광 항구에서 한참 동쪽이에요. 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어요.
이 일정에 중요한 건 세 가지예요. 코모도공항은 폐쇄되지 않았어요. 터미널 천장이 내려앉고 유도로에 균열이 생겼지만 활주로는 온전했어요. 8월 15일 선박 운항이 하루 정도 멈춰 파다르섬에 986명이 저녁까지 발이 묶였지만 모두 당일 안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국립공원은 공식적으로 닫히지 않았고 이튿날에는 이미 방문객을 받고 있었어요. 여진은 이어지지만 뚜렷하게 잦아들고 있어요. 첫 30일 동안 15,722회, 그중 유감 여진은 190회, 첫 주 약 5천 회에서 다섯째 주에는 864회로 줄었어요. 주 정부의 긴급 대응 기간은 2026년 9월 26일까지 연장됐어요. 라부안바조 시내 자체는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만, 9월 중순 기준으로 플로레스섬 다른 지역의 관광 마을 22곳이 아직 닫혀 있고 섬 안 호텔과 식당 수십 곳이 피해를 입었어요. 육로로 플로레스 내륙까지 가실 계획이면 상관이 있고, 라부안바조와 코모도 일정에는 영향이 없어요.
지진에 대해 기억할 건 이 한 가지예요
이 해안에서 강한 흔들림이나 오래 이어지는 흔들림을 느끼면, 사이렌이나 공식 발표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높은 곳으로 이동하세요. 가까운 진원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은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어요. 라부안바조에는 이번 일이 있기 훨씬 전부터 대피로 표시와 집결지, 사이렌이 갖춰져 있었고 8월 15일에 실제로 작동했어요. 깊은 바다의 배 위가 해변보다 안전하니, 선원이 선내 대기를 요청하면 따르시는 게 맞아요.
배가 뜨는 시기와 뜨지 않는 시기
운항 시즌은 4월부터 11월까지예요. 대부분의 업체가 북서 몬순 때문에 1월과 2월에 운휴하고, 이 기간을 연례 정비에 쓰는 곳도 있어요. 가장 좋은 시기는 4월에서 6월이에요. 우기가 끝난 뒤라 섬은 아직 초록이고, 왕도마뱀은 활발하고, 배도 아직 차지 않았어요.
롬복 코모도 크루즈 운항 시즌
각 업체 운항 일정과 2026년에 기록된 폐쇄를 근거로 정리했어요. 어느 달이든 짧은 통보로 결항될 수 있어요.
설 연휴에 가시려면 먼저 읽어 주세요
설 연휴는 한국에서 장거리 여행 수요가 가장 몰리는 시기인데, 하필 코모도의 우기 한가운데예요. 단순히 비가 온다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문이 닫혔습니다.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국립공원이 폐쇄되었고, 그해 설 연휴는 통째로 그 기간 안에 들어갔습니다.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코모도섬과 파다르섬이 다시 중단된 것도 같은 계절 요인입니다. 설 연휴밖에 시간이 없으시다면, 일정 변경이 가능한 조건으로만 예약하시고 그 조건을 예약 전에 문서로 받아 두십시오.
이 크루즈가 맞지 않는 분
장점을 나열하는 것보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편이 유용해요. 페리에서도 멀미하시는 분은 배 대신 비행기를 타세요. 둘째 날 밤은 상상보다 힘들어요. 에어컨이 없으면 못 주무시는 분도 피하세요. 진짜 에어컨이 있는 건 상위 등급뿐이고, 밤에 발전기를 끄는 배도 있어요.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피하세요. 공용 화장실과 야간 항해의 부담이 섬의 매력으로 상쇄되지 않아요. 도착 후 24시간 안에 국제선이 있는 분도 피하세요. 마지막으로 코모도섬이 목적이지 거기까지 가는 길이 목적이 아닌 분도 피하세요. 그건 아주 합리적인 생각이에요.
여기 해당하신다면 라부안바조까지 비행기로 가서 현지 짧은 일정을 이용하시는 게 최선이에요. 라부안바조 여행 일정에서 사흘과 닷새 구성을 다뤘고, 선상 숙박과 데이투어 비교에서는 어떤 형태가 누구에게 맞는지 정리했어요.
데크석에서 잘 때 챙길 것
목록은 짧고, 하나같이 고생하며 배운 것들이에요. 귀마개. 발전기가 밤새 돌아가서 안 가져온 걸 가장 후회하는 물건이에요. 멀미약, 미리 복용할 것. 젖으면 안 되는 물건을 넣을 방수백. 항해 중에는 갑판까지 물보라가 와요. 헤드랜턴. 밤에는 소등해요. 입장료와 레인저 비용, 음료를 위한 루피아 현금. 카양안항에서 라부안바조까지 카드 단말기도 ATM도 없어요. 아쿠아슈즈. 파다르섬과 핑크비치 상륙 지점은 발을 베여요. 사롱 한 장. 갈아입기와 가림막 둘 다 돼요. 착용감이 중요하시면 본인 마스크, 필요하면 오리발도. 조인투어 배의 장비는 잘 맞는 경우가 드물어요. 그리고 얇은 긴팔 한 장. 새벽 5시 흔들리는 갑판에서는 선크림보다 훨씬 쓸모 있어요.
같은 항로를 반대로, 더 큰 배로
저희는 이 항로를 반대 방향으로 운항해요. 이유는 위에 적은 그대로예요. Lady Grace는 길이 34미터에 객실 열 개라 40명이 아니라 20~25명을 태우고, 선체가 커서 사페 해협과 알라스 해협에서도 더 안정적이에요. 플로레스에서 롬복으로 가면 코모도가 1일차와 2일차, 아직 체력이 있을 때 와요. 그리고 일정은 길리 3섬 근처에서 끝나요. 대부분의 분이 그다음에 머물고 싶어 하는 곳이죠. 사톤다섬과 모요섬에도 들러요. 롬복 출발 표준 일정에서는 대개 빠지는 두 곳이에요.

라부안바조에서 롬복으로, 또는 반대로
Lady Grace 3박 4일 크루즈
첫 이틀은 코모도 국립공원, 새벽 살레만에서 고래상어, 이어서 사톤다섬과 모요섬. 객실 열 개, 승객 20~25명, 양방향 모두 정기 운항이에요.
긴 항해를 건너뛰고 공원 안에서 시간을 쓰고 싶으시면, 라부안바조 출발 짧은 일정도 같은 섬들을 돌고 원하시는 날짜에 맞춘 일정 구성도 도와드려요. 어느 쪽이든 복편 항공권을 사시기 전에 공원 입장 확정을 먼저 받아 두세요.


글쓴이
Asik Travel Editorial
현지 여행 에디터
저희가 판매하는 섬에서 직접 취재한 정보를 가이드와 운영진의 생생한 노트와 함께 전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롬복에서 코모도섬에 갈 수 있나요?
갈 수 있어요. 일반적인 상품은 롬복 동부 카양안항에서 출발해 플로레스섬 라부안바조에 내리는 3박 4일 크루즈예요. 코모도섬, 파다르섬, 핑크비치는 셋째 날에 들어가요. 왕복이 아니라 편도 일정이에요. 다른 방법은 롬복 프라야공항에서 라부안바조까지 약 1시간 15분 직항을 타고, 현지에서 짧은 일정에 참여하는 거예요.
롬복에서 코모도로 가는 배가 있나요?
있어요. 다만 페리 이동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섬을 도는 크루즈예요. 배는 롬복 동부 카양안항에서 보통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쯤 출항하고, 넷째 날 오후에 라부안바조에 도착해요. 같은 항로를 수십 개 소규모 업체가 파는 구조라, 가격보다 배 이름과 탑승 인원, 구명장비가 훨씬 중요해요.
롬복에서 코모도로 가는 3박 4일 크루즈가 있나요?
있어요. 이 항로에서는 3박 4일이 표준 형태예요. 순서는 크나와섬, 숨바와 살레만의 고래상어, 그다음 밤새 이어지는 긴 항해, 셋째 날 코모도섬과 파다르섬과 핑크비치, 넷째 날 켈로르섬이나 만자리테섬을 거쳐 라부안바조 도착이에요. 예산은 1인 320만~775만 루피아, 약 25만~60만 원이에요.
롬복 출발 2박 3일 코모도 일정도 있나요?
사실상 없어요. 이유는 거리예요. 2박 3일 일정은 아주 많지만 전부 라부안바조 출발이에요. 사흘로는 숨바와섬을 따라 건너간 뒤 국립공원까지 들어갈 수 없거든요. 짧은 일정을 원하시면 라부안바조까지 먼저 비행기로 간 다음 그곳에서 배를 타세요. 롬복 출발은 3박 4일이 현실적인 최소 일정이에요.
2026년 8월 지진 이후에 코모도에 가도 안전한가요?
라부안바조와 국립공원 모두 정상 운영 중이에요. 2026년 8월 15일 규모 7.7 지진은 플로레스섬 북쪽 바다에서 발생했고, 피해가 컸던 곳은 내륙의 망가라이군과 동망가라이군이었어요. 코모도공항은 한 번도 폐쇄되지 않았고, 선박 운항은 하루 정도 멈췄으며, 국립공원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적은 없어요.
2026년에 코모도섬이 폐쇄되나요?
국립공원 자체는 2026년 2월 4일 이후로 계속 열려 있지만, 바다가 거칠어지면 코모도섬과 파다르섬으로 가는 운항이 짧은 통보로 중단돼요. 그리고 그런 일이 반복됐어요. 국립공원은 2025년 12월 말부터 폐쇄됐다가 2026년 2월 4일 재개장했고, 그때 공원 수역 내 야간 항해가 금지됐어요. 이후 코모도섬과 파다르섬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 7월 하순, 8월 6일부터 10일, 9월 9일부터 10일, 그리고 9월 13일부터 15일에 중단됐어요. 항만 당국은 재개가 자동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으니, 출항 전날 라부안바조 항만 당국에 확인하고 하루는 예비일로 잡아 두세요.
롬복에서 코모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카양안항에서 라부안바조까지 편도 3박 4일이에요. 배는 첫날 오후 2시쯤 출항해서 넷째 날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접안해요. 그래서 실제로 섬에서 보내는 시간은 나흘이 아니라 이틀 정도이고, 이게 일정표와 체감 사이의 가장 큰 차이예요.
롬복에서 코모도 가는 배 요금은 얼마인가요?
데크석이 1인 320만~380만 루피아, 약 25만~30만 원이에요. 일반 객실은 420만~485만 루피아, 약 33만~38만 원. 디럭스 객실이나 피니시 목선은 455만~775만 루피아, 약 35만~60만 원이에요. 입장료는 거의 포함되지 않으니 따로 계산하셔야 해요.
롬복에서 라부안바조로 가는 직항이 있나요?
있어요. 윙스에어가 프라야공항에서 라부안바조까지 약 1시간 15분 직항으로 주 14편쯤 운항하고, 출발 시간은 오전 11시 5분에서 오후 2시 30분 사이에 몰려 있어요. 반대 방향은 주 4편 정도로 훨씬 적어요. 그래서 이 구간은 사실상 편도 상품이고, 동쪽으로 갈 때만 쓰고 돌아올 때는 라부안바조에서 발리를 거쳐요.
롬복에서 코모도까지 바다 상태는 어떤가요?
가장 힘든 건 둘째 날 밤이에요. 살레만을 떠난 뒤 배는 상가르 해협과 상게앙 해협을 지나 16~18시간을 쉬지 않고 외해로 달려요. 스태빌라이저가 없는 목선이고, 엔진과 발전기가 밤새 돌아가며, 데크석에는 벽이 없어요. 멀미약은 살레만을 떠나기 전에 드세요. 속이 안 좋아진 다음엔 늦어요.
고래상어는 코모도 국립공원 안에 있나요?
아니에요. 이 항로에서 보는 고래상어는 숨바와섬 북쪽 해안의 살레만에 있고, 국립공원 경계에서 약 20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요. 바간이라는 부유식 어로 플랫폼 주변에 동트기 전에 모여요. 바간의 불빛이 밤새 미끼 물고기를 모으거든요. 약 20만 루피아, 약 1만 6천 원의 협력금은 바간 주인에게 가고 국립공원과는 무관해요.
입장권을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해야 합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국립공원은 하루 1,0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공식 온라인 시스템 SiOra를 통해서만 판매합니다. 입장은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이 항로에서는 업체가 대신 등록하므로 며칠 전까지 여권 정보가 필요합니다. 잔금을 치르기 전에 서면 예약 확인을 받으세요.
롬복 코모도 크루즈는 언제 운항하나요?
4월부터 11월까지이고, 출항은 보통 수요일과 토요일이에요. 대부분의 업체는 북서 몬순 때문에 1월과 2월에 운휴해요. 건기에도 결항은 생겨요. 항만 당국은 2026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강한 너울 때문에 코모도섬과 파다르섬 항로를 중단했어요.
롬복에서 플로레스, 아니면 반대 방향 중 뭐가 나은가요?
플로레스에서 롬복으로 가는 방향이 보통 더 싸고 사람도 적고, 가장 긴 항해가 둘째 날이 아니라 마지막 밤에 와요. 흔들림에 적응한 뒤이고 코모도도 이미 본 뒤라는 뜻이에요. 롬복에서 플로레스 방향은 라부안바조에서 끝나니까, 거기서 비행기로 이어 가실 계획이면 그쪽이 편해요.
코모도에서 롬복으로 돌아오는 배도 있나요?
있어요.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은 선택일 때가 많아요. 같은 배들이 라부안바조에서 롬복으로 정기 운항하는데, 보통 가격이 낮고 인원도 눈에 띄게 적어요. 대부분의 여행자가 발리에 가까운 쪽에서 일정을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에요. 이 방향은 뱃멀미가 있는 분께도 더 편해요.
돈을 아끼려고 데크석을 선택할 만한가요?
잠자는 습관과 흔들림에 얼마나 강한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요. 데크석은 지붕만 있는 개방 공간에 매트리스가 줄지어 놓이고 선풍기만 있는 형태예요. 정박한 잔잔한 밤에는 괜찮지만 긴 항해에서는 꽤 힘들어요. 탑승 인원과 화장실 개수를 꼭 물어보세요. 이 항로에서는 30~40명이 화장실 4개를 쓰는 게 보통이에요.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어린아이와는 그다지 권하지 않아요. 업체에 따라 5세 이상, 배에 따라 12세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어요. 문제는 섬이 아니라 야간 항해와 공용 화장실이에요. 가족 여행이라면 라부안바조까지 비행기로 가서 현지에서 하루나 이틀짜리 일정을 이용하시는 편이 대부분 더 편해요.






